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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류7기관 스타작가전 이현주 작가 초대개인전 개회

박수용 | 기사입력 2024/04/21 [15:30]

2024 한류7기관 스타작가전 이현주 작가 초대개인전 개회

박수용 | 입력 : 2024/04/21 [15:30]
 

강렬한 색층과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자유로운 조형 세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이현주 작가가, 한국미술진흥원 부설 한국미술역사관이 주최하는 ‘2024 한류 7기관 스타작가전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4년 51일부터 620일까지 열린다.

 

 

전시기간 및 장소

1회 개인전 51~ 57일 한국미술역사관 http://www.kahm.kr

2회 개인전 58~ 514일 후암아트센터 http://www.huamarts.com

3회 개인전 515~ 521일 해외교류작가회 http://www.feaa.kr

4회 개인전 522~ 528일 국가예술방송 http://www.nabtv.net

5회 개인전 529~ 65일 갤럭시미술관 http://giva.co.kr

6회 개인전 66~ 612일 앤시디미술관 http://ncdc.kr

7회 개인전 613~ 620일 한국종합방송 http://www.kibtv.net

 

그리움72.7×60.6 Acrylic on Canvas                                  희망45.5×38.0 Acrylic on Canvas

 

환희의 찬가145×112 Acrylic on Canvas

 

이현주 작가는 자연의 형상과 기억의 감각이 교차하는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녀의 화면은 반복되는 색면과 어렴풋한 풍경의 레이어를 통해 기다림, 그리움, 희망 같은 정서를 천천히 불러들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감성의 시간을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오랜 시간 구상에서 비구상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며, 자연의 본질적 생명력과 인간 내면의 감성을 결합해 현대적 조형미를 탐구하고 있다. , 나무, 열매 등의 자연 이미지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기억과 상상의 공간으로 확장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미적 질서를 만들어낸다.

 

강렬한 색층과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자유로운 조형 감각은 이현주 작가 특유의 표현 세계를 이룬다. 그녀의 회화는 계획된 구도보다 무의식적 감성의 흐름에 의해 형성되며, 감정의 순수성과 생명력, 그리고 인간 존재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시각화한다.

 

향암미술관 주수일 관장은 이현주 작가는 진실한 조형미의 의미를 찾아, 구상과 비구상의 결합으로 현대 감각에 맞는 창의적 표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했다.

 

이현주의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의 미화가 아닌, 자연과 인간, 현실과 기억을 잇는 감성의 공간으로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현주(Lee, Hyun Joo) 작가

 

이현주 작가는 지금까지 14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2024년 무등미술대전 특선(광주비엔날레)과 향암미술관 초대전(백암미술관) 에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에서 특선·입선을, 통일문화제 한국대표작가 초대전과 한·중화가 미술축제전에도 초대 작가로 참여하였다.

또한 통일문화대전 대상(통일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인천 ART FAIR 출품, 갤러리 블루(서울 강남) 전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전통문화예술작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그 이전에는 경북(), ··고 사생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술교육과 심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