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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말씀, 캔버스에 담긴 기독교 진리”... 기독교 종교화가 이도선 목사, 21번째 개인전 개최

- 2026년 1월 3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 새문안 아트갤러리서 전시
- 500호 대작 ‘하나님의 천지창조’ 및 ‘오! 예수’ 연작 26점 선보여
- 매주 일요일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설명’ 시간 마련

박수용 | 기사입력 2026/01/06 [17:48]

“눈에 보이는 말씀, 캔버스에 담긴 기독교 진리”... 기독교 종교화가 이도선 목사, 21번째 개인전 개최

- 2026년 1월 3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 새문안 아트갤러리서 전시
- 500호 대작 ‘하나님의 천지창조’ 및 ‘오! 예수’ 연작 26점 선보여
- 매주 일요일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설명’ 시간 마련

박수용 | 입력 : 2026/01/06 [17:48]

기독교적 교리를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그림으로 복음을 전하는이도선 목사의 21번째 개인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 1새문안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13()부터 127()까지 진행되며, 작가의 신앙적 고백과 예술적 혼이 담긴 수준 높은 성화(聖畵)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500호 대작 천지창조부터 ! 예수연작까지... 웅장한 신앙의 서사

 

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500호 크기의 대작인 하나님의 천지창조(The Bible Story-Creation of Universe)’. 가로 325cm, 세로 243cm에 달하는 이 압도적인 작품은 성경의 창조 섭리를 현대적인 미감과 장엄한 구성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경외심을 선사한다.

 

▲ The Bible Story-Creation of Universe / 325x243cm, mixed media on canvas, 2025

 

이와 함께 예수님의 일생과 고난, 사랑을 담아낸 ! 예수연작 26점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대표작 중 하나인 ! 예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2026)’는 십자가 고난을 앞둔 예수의 기도를 작가 특유의 면 분할과 색채 대비로 형상화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 오! 예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91x91cm, mixed media on canvas, 2026

 

눈에 보이는 말씀으로 전하는 깊은 울림

이도선 목사는 기독교 교리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눈에 보이는 말씀으로 승화시킨다. 그의 작품은 기독교인들에게는 깊은 신앙적 성찰과 울림을, 초심자나 일반인들에게는 성경 말씀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시를 관람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이도선 작가가 직접 전시장에 머물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신앙적 배경을 설명해 주는 도슨트 시간이 진행되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시 개요

전시명 : 이도선 작가 제21회 개인전

전시기간 : 202613() ~ 127()

전시장소 : 새문안 아트갤러리 (서울 종로구 광화문 새문안교회 1)

주요 출품작 : ‘하나님의 천지창조(500)’, ‘! 예수연작 26점 등

작가 설명 시간 : 매주 일요일 11:0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