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온라인 미술플렛폼 한국미술진흥원에서 주최한 2021특별기획전 공모수상자를 2022년 1월 25일에 발표하였다. 지난해 약 25,000여점의 작품 중에서 17,114점을 선정하여 한국미술진흥원 홈페이지에 올리고 작품의 예술성뿐만 아니라 작품활동, 전시회 참여도, 작품판매 수, 조회 수, 네티즌 댓글, 사회기여도 등을 반영하여 공정하고 면밀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출품분야는 28개분야(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각, 판화, 디자인, 사진, 서예, 문인화, 민화, 도자, 불화, 서각, 전통공예, 현대공예, 설치미디어아트, 디지털아트, 샌드아트, 인두화, 융합미술, 복합미술, 건축미술, 애니메이션, 캘리그라피, 패션, 뷰티, 화훼장식, 그림과 시)의 작품이 대거 출품되었는데, 출품작의 절반 이상이 국내화단에서 크게 활동하고 있는 초대작가, 미술심사위원, 단체장 등의 작품이라서 공모전 성격을 띈 실력 있는 작가들의 미술축제 행사가 되었다.
우열을 가르기 힘든 훌륭한 작품 속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상금 1,000만원 및 이탈리아 아트페스티벌 초대개인전 개최 및 온라인 사립미술관 설립)은 K-art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흙의 화가’ 조도중 화백(75세)이 선정되었다.
조화백은 soil art 혹은 earth painting으로 불리는 세계 미술사의 새 장르를 창시해 2021년 미국과 유럽전역에서 10개국 15개 갤러리에서 전시초청을 받으며 크게 활동하였는데, ‘스위스 아트엑스포’, ‘아트엑스포 뉴욕’ ‘첼시 agora gallery초대전’을 통해 국제대회에 작품을 선보인 후 미국과 유럽전역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paris contemporary artpair에 작품이 전시되었고, 3월부터 스위스, 여름엔 맨하튼의 artifact212 gallery 의 초청으로 ‘근현대미술 거장 전’에 참가가 예정되었는데 이 전시에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세, 조안 미로 등의 근대 거장들의 작품이 함께 선보여진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출간되는 아트북 Current masters(현대 거장들)에도 출판 제안을 받고 진행 중이며, 2022년에만 미국과 유럽전역에서 10여개의 해외 전시 일정이 예정된 상태이다.
조도중 화백은 수상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온라인과 SNS, 그리고 한국미술진흥원과 같은 거대 미술플렛폼 덕분에 미술 생태계가 수평적인 구도로 전환되어 누구나 좋은 작품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가들은 이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기본에 충실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본인이 훌륭한 화가이면서도 본인 작품보다 한국의 artist들을 돕기 위해 불철주야 쉼 없이 스타작가를 발굴하고 K-아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미술진흥원의 김순옥 원장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초대작가상에는 김열한(서예), 김희진(서예), 박정환(서각), 박희명(한국화), 변우연(문인화), 변유복(조각), 신혜담(불화), 오세영(서양화), 유현정(현대공예), 윤태유(한국화), 이황(서양화), 이정식(서예), 이춘형(서예), 전정희(민화), 허근혜(인두화) 작가가 수상하였고, 부문별 대상에는 강춘진(한국화), 김익준(서각), 김종복(현대공예), 김현정(융합미술), 류정림(인두화), 민태홍(서양화), 전미화(수채화), 황금엽(한국화)이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
2022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공모는 10월 31일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으며, 11월 한 달간 심사를 거쳐 12월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국미술진흥원은 특별기획전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아트페스티벌, 개인이름의 온라인 사립미술관 설립 및 전시, NFT미술관 전시, 3D가상공간 전시, 유튜브스타작가상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술진흥원 홈페이지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미술진흥원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디지털뉴딜 정책에 부합한 모범적인 미술행정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상”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관리 대행 승인을 받아 작가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일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올해 약 3만 여점의 작품이 접수될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미술진흥원은 국내 1등 온라인미술콘텐츠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미술관의 공동기획 요청이 쇄도하여 세계문화교류와 한류미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국가예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