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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화 작가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 선보여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Art Gallery에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타에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

송유경 | 기사입력 2022/03/29 [15:17]

주은화 작가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 선보여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Art Gallery에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타에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

송유경 | 입력 : 2022/03/29 [15:17]

 

서양화가 주은화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이 31일부터 430일까지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Art Gallery에서329일부터 46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타에서 열린다.

  

                         주은화 작가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 - 동탄 복합문화센터 

 

                        주은화 작가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 _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이번 주은화 작가의 전시회는 생명의 근원인 자연(自然)과 인간 그리고 심안(心眼)통하여 동양적 사유를 아이의 눈과 엄마의 눈 Children's eyes. Mother's eyes‘으로 그영역을 확장하고 심화시키며구상과

비구상 추상의 형태로 다양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인간 본성의 눈으로, 동심(童心)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힘든 세상도 아름답게 볼 수 있다는 작가의 사유는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인간 본성의 눈인 심안(心眼)을 의미한다.

심안(心眼)의 눈으로 별처럼 눈처럼 꿈을 꾸듯 어른들의 지혜의 눈과 아이들의 동심의 눈에서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주은화 작가는 전한다.

  

                      주은화 작가 작품_Children's eyes. Mother's eyes. Mixed media on canvas 2022 

 

인간 본성의 눈으로

동심(童心)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힘든 세상도

아름답게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모래사장에 널린 모래처럼 흔한 것이 아니라,

볼 수 있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진주와도 같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개체의 밖을 이루는 우주는 하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으며,

존재자는 다르지만,

하나의 존재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편성과 특수성은 대립 개념이지만

조화(造化) 본성으로

()는 각양각색의 다양성의 통일이 개체화 되어

하나의 눈처럼

별처럼 빛나게 됩니다.

 

어른들의 지혜의 눈으로 그리고

아이들의 밝은 눈으로

세상을 꿈꿔 봅니다.

 

-주은화 작가노트-

  

작가 노트의 한 부분을 보면 주은화 작가의 심오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금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와 어른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 그리고 상호관계 속에서 서로 같은 시간과 공간이라도 바라보는 시각과 사유는 다르지만 같아 보이는 이유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감성의 소유자인 작가의 동심을 작가는 늘 동경하며 살아왔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번 Children's eyes. Mother's eyes’전시는 아이들의 생각과 작가의 동심적 사유를, 개성적으로 캔버스 안에 아이들과 콜라보 작품을 현재는 회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꾸준한 시도와 연구를 통해 다양하게 작품 안에 넣어 여러 시리즈로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는 작가의 생각 속에서 작가의 끝없는 동심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주은화 작가는 이번 전시회의 감상 포인트로 아이들의 작품과 작가의 작품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그렇게 작품을 보다 보면 작가와 아이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작품의 감상법을 전했다.

 

지난 1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LA ART SHOW 무사히 마친 주은화 작가의 작품 일식(日蝕 solar eclipse)과 태극(太極)이라는 작품은 음()과 양()을 해와 달이 합쳐진 하나의 태극(太極) 씨앗으로, 변화의 과정을 통해 태극(太極)이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태극(太極)이라는 작가의 생각과 동양적 사유를, 개성적으로 캔버스 안에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는 어떤 평가와 주목을 받게 될지 기대된다.

 

주은화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이어서 화성문화재단 동탄복합문화센타에서도 329일부터 46일까지 주은화 개인전 Children's eyes. Mother's eyes’60작품 이상을 전시한다.

 

작품을 통해서 이해, 공감, 소통하는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주은화 작가의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